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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언가 잘못하고 있다는 느낌.
찝찝하면서 기분나쁜 그 느낌이 싫어서 난 새로운 일을 해야될때면 늘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려 했다. 그럼에도 요즘엔 이런 느낌이 너무 자주.. 그리고 오래 들고 있다.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.. 여기저기에 불편한 관계가 늘었고, 내 대화는 생기를 잃고 무미건조해져버렸다. 불행하게도 내 성격은 잘못된걸 고치기에도 부적합한지.. 무언가를 해야될 것임을 알면서도 외면해버리는가 하면 이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치부하며 스스로를 위로한다. 지난 일에 얽매이고, 해결하지 못한 일에 대해 나 자신을 질책하는 짓을 반복하는 것. 좋지 않다. 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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